차방에서 크게 얘기나오는 작품은 아닌것 같아서 혼자 소소하게 달렸는데 솔직히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그냥 라운희 연기하는거랑 분장ㅋㅋㅋ보려고 달렸는데 후반부에 울어버림...
드라마보고 울어서 당황스러운거 대몽귀리 이후로 또 첨이네ㅋㅋㅋ
대몽귀리도 후반부에 그냥 엄청 눈물흘리면서 봤는데 수룡음...하...
그렇게 됐다...
초반에 스토리 안붙어서 재미없다는 글들도 본것 같은데 중후반 넘어가니까 더 서사가 쌓여서 크게 와닿는것 같아.
물론 중드회차가 길어서 나도 웬만하면 초반에 재미안붙으면 하차하기는 하는데ㅋㅋㅋㅋㅋ
먹먹드랑 슬픈거 보고싶으면 수룡음도 한번 끝까지 츄라이 해보라고 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