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여주가 남주 구했다가(정확히는 여주 아니고 여주 하녀가 구함) 인생이 꼬임
여주는 천월자 남주는 태자
남주 집착이 어나더임 과부라서 대단한 너의 첩이 될 수 없다고 해도 기어이
데려다가 황후 뜻 무시하고 태자비로 만들고 궁 빠져나가려고 가사약 먹고
죽은 척하고 살고 있는데 찾아내서 기어이 데려감
(여주가 과부를 자처하는 이유는 같이 천월한 남자친구가 죽어버려서 못 잊는 것도 있음 남자친구가 가주라서 그 집안 사람들도 다 가주 부인으로 인정함ㅠ)
엄청나게 애정을 갈구해서 하다하다 원앙고까지 먹어가면서 곁에 두려고 함
둘이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본인이 죽는 무리수까지 두는데 결국에 여주가
항복하는 엔딩 극 시작할때는 생기발랄하던 여주가 극중후반 가면 점점 우울해짐 ㅠㅠㅠ
유천천 제민 안 죽고 저랬으면 저 여주처럼 말라죽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