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어느 시점 넘기면 하차없이 쭉 보는데 첨엔 재미 없다가도 나중엔 미쳐 달리는 것도 많았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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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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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는 특히 회차 길어서 일관적이기가 쉽지 않지만
캐릭터에 몰입하면 뒤까지는 쭉 가는 것 가는 것 같아
가령 삼생삼세는 9화 넘어야 스토리가 진짜잖아 한드 같으면 후반부인데
창란결도 8화 이후부터 재밌고
입청운도 나는 초반도 그럭저럭이었지만 13화부터 끝까지 너무 재밌었음
운지우는 거의 초반 스킵했는데 뒷부분 보면서 앞뒤 맞추니까 재밌더라
개인 취향이지만 시간 들여서 몰입하면 그때야 진정한 정서적 만족감을 주는 작품도 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