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화 적비성
둘 사이에 한마디만 던져도 척하니 알아듣는 거
실력자들 사이에 통하는 게 멋있어서 좋고
적비성 기억 잃은 아비 모드일 때 묘하게 순진 솔직해지는 거 귀엽고
그거 잘 건사하고 지켜봐주는 연화씨 좋고
이연화 방다병 사이야 뭐
나 19화 둘이 最好的朋友 술마시는 장면 젤 좋아하는데
너 무시한 적 없다고 하고 놀래서 쳐다보니까 시선 돌리는 거
이건 완전 간접적 사랑 고백 아님?? (bl필터 노노)
사건에 휘말려들게 하면 안 되겠다고 하면서도 실력은 인정해주고
잘 싸울때나 양주만 쑥쑥 흡수할 때 은근 뿌듯해하면서 절하라고 사부 티 내고
마지막에 요리책이라고 건네준 거 정체 알고 눈물 났잖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