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청운 기백재 진짜 명의 계속 의심하면서도 안정형 남친이긴 함 ㅅㅍ 있음
무명의 더쿠
|
15:04 |
조회 수 388
어제 채차 종방하고 이제 다시 좋아하는 씬 돌려보는데
13회에서 명의 구하러 나타나을 때 명의 진짜 어디로 보나 믿을 수 없는 상황인데
극성연 사람들이 막 몰아세워서
명의가 피 묻은 손으로 비녀 법기 꼭 잡고 각오하고 있을 때 기백재 나타나서 그 손 잡으면서 토닥여주잖아
22회에서 명의가 속으로 황량몽 생각하고 있을 때도 기백재 모르지 않았을 텐데
영서정 데려가서 스승님 앞에서 내 아내라고 소개하고 네 과거나 정체는 상관없다고 말해주잖아
파전병 줬을 때도 전혀 생색 안 내고 끝까지 모르게 하려고 하고
명의가 축수영주에 가서 조원과 맞대면하려고 할 때도 혼자 못 가게 하고
두 사람 사이에 온갖 업앤다운이 있어서 그렇지 기백재는 온갖 세상 풍파 다 겪고 배신 겪었어도
그래도 회피하지 않고 명의 계속 안정시켜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