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하게 날리면서 대충 찍은 씬들은 말할게 없고
밑에 덬이 쓴거처럼 사랑에 빠지는 순간
심쿵하는 순간 이런 부분들을
물론 배우가 연기가 딸리는것도 있지만 (이것도 ㅈㄴ 큼)
연출도 ㄹㅇ 곧이곧대로 찍으니까 서사 빵꾸 존나많아
저런 순간은 대사가 아닌
그 순간의 표정과 눈빛과 연출로 만들어내는거잖아
ㅅㅅㅈㄷ 이라는 한드보면
남주가 미국에서 여주한테 반하는 씬 있잖아
첨에 미국에서 길잃고 헤매는 여주를 도와주는 건
불쌍해서 그리고 언니한테 상처받는게
형한테 상처받은 자신과 비슷해서였는데
2화였나? 여주가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에서 햇살 쬐거든
그 여주를 보면서 한눈에 반하는 연출이 있음 ㅇㅇ
몇초 안되지만 그 씬을 보면 모두가 납득해
아.. 남주가 감겼구나 제대로 반했구나
그렇게 보이게 감독이 연출로 만들어 내는거임
슬로우며 보정은 이럴때 넣는거고
빛도 끌어쓰고 모든 연출적인 요소를 다 넣어서
감독들이 말도 안되는 드라마적 판타지, 이질적인 부분을
어떻게든 시청자한테 납득 시킴. 그래야 좋은 드라마고
근데 축옥감독은 ㄹㅇ 할많하않인게
대체 뭐하는앤지 모르겠어 화보촬영 감독마냥 찍음
난 이 감독 대본파악은 제대로 한건지 의심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