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앉아있다가
하사모한테 .. 어떻게 이렇게 강한 유령(단서)을 섬기게 된거냐고 물어보니까
하사모왈 내가 주인이고 단서가 종이라서 내가 그(단서)를 부린다고 하니까
옆에서 가만히 있던 단서가 일어나서 하사모 옆으로가서 목례하고 서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런모먼트가 좋더라. 눈치 빠르게 여주한테 챡챡 맞춰주는거
자낮캐 아닌데 여주한테 다 맞춰줌. (물론 여주가 귀왕? 악령의들의 영주이긴하지만 ㅋㅋ)
하사모 오감이 처음이라, 단서가 사모를 거의 어린이집 애기처럼 챙겨주더라
둘다 좋을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