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구해줄게, 내가 널 먹여 살릴게!"
라는 말에 항상 반하는 느낌이고
그게 젤 크게 맘에 남아있는 거같은게
남주 어머니가 아버지 죽은뒤에 자신만 남겨두고 아버지 따라 죽었잖아.
그래서 자신은 결혼도 안하고 누군가를 남겨두고싶지않았던거같은데
너무나 생명력 강해보이는 여주를 만난거지.
자신에게 어떤 어려움이 생기고 불구가 되도 난 포기하지않고 너 먹여살릴거다 외치는
그런 여주의 살아가려는 의지와 생명력이 너무나 반짝반짝해보였을거같음

그래서 오늘 싸울때도
너 죽을까봐 내가 대신 전장나왔다하니
나는 죽어도 상관없지만 넌 살아야한다고 말하는게
사랑하는 남자 죽었다고 따라죽은 엄마 트라우마에 시달려서 자기때문에 죽을자리 대신 나간게 너무나 싫었던거
내가 죽어도 너는 꼭 살아남아서 잘살아가길 바라고
다른 놈도 만나서 잘살기를 바라지마안! (이말할때 똑바로 못보고 겁나하기싫은 말하는 표정)
하지만 ㅋㅋㅋ 내가 죽기전엔 절대 안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