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세자랑 결혼하기로 했는데 그놈이 다른 여자랑 눈맞아서 도망감
여주네 집안은 원래 좋은 집안인데 내리막길이라 원래라면 남주네랑 결혼하기 힘든 수준인데 할아버지들끼리 혼약 정해놨나 그래서 결혼하게 됨
여주네는 현재 계모가 꽉 잡고 있어서 여기서 결혼 무르면 여주는 집에 돌아가기도 곤란함 무조건 이 집안에서 결혼해야 함
여주 당당하게 니네가 우리집안이랑 혼인하기로 했고 누군지는 안 정해놨으니 저 도망간 놈 대신할 신랑을 내놓으라고 당당하게 요구
남주네 집안 할머니가 당당한 모습에 인정하고 미혼 남자들 싹 데려와서 누구랑 결혼할지 여주한테 고르게 함
세자놈의 사촌들은 다 비슷한 급이라 결국 여주가 픽한 건 시아버지(잘생김)
보니까 시아버지가 황제 구하려다 다쳐서 그 남자로서 문제생겨서 원래 정혼자한테도 파혼당하고 혼자 있다 대 이으려고 저 세자를 방계에서 양자로 들인 것
여주의 파격결정에 집안 사람들 전부 님도르신? 하는 와중에 할머니(남주 어머니)는 남주가 평생 결혼 못하는 게 한이었는데 여주가 저러니까 콜! 외침
남주도 원래는 말도 안 된다고 거절하려고 했는데 여주 눈빛에 끌려서 얼레벌레 결혼 감
시작부터 설정 진짜 도파민 미쳤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