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으로 시작해서 유쿠까지 일주일동안 봄..ㅎ
얼굴합+연출이 무기
초반에 세계관이랑 설정 좀 신선한가? 했다가 뒤로갈수록 정말 한치의 예상도 빗겨가지 않는 스토리에 좀 웃음 떡밥이 하나 나오면 아 @@겠네 라고 생각하면 뒤에 그 스토리가 그대로 나옴 선협을 너무 많이봤나봐...
그 중 사도령 흑화는 뻔하다 못해 드라마 긴장감까지 다 빠진다고 느껴져서 불호
초반이 지루하다는 평 많던데 난 오히려 초중반까지가 제일 재밌었던거같음 초반은 그냥 얼굴합이 내 취향에는 손에 꼽을정도로 잘어울린다고 느껴서 뭔 내용이 나왔어도 재밌었을거같긴함 근데 뒤로갈수록 좀 아쉬워서 후반엔 좀 날리면서 봄ㅋㅋㅋㅋ
그리고 굳이 따지면 서사는 서브커플이 더 재밌었어서 메인 로맨스는 재밌긴 한데 서사 자체는 단순하고 반복적이었던거같음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런가 보면서 아쉬운 점이 진짜 많았는데 웃기게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합 하나만으로 나중에 까먹으면 다시 볼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 눈은 정말 즐거웠다 이제 성하체통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