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들 보면 특히나 초반회차에
화제성위해 자극적인 요소 많이 보여주고 소위 말하는
도파민드 느낌으로 가는 경우 많은 것 같은데
난홍은 요즘 트렌드라고 일컬어지는 저런 도파민드와는
궤가 다른 것 같아ㅇㅇ
중드라서 회차가 긴 영향도 있겠지만
감정선이랑 스토리라인 진짜 세밀하게 정성스레
전개해주는 것 같다
감정선을 생각보다 되게 깊게 다뤄줘서 시청자로 하여금
진짜 그 캐릭 내면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 같아
그래서 더 몰입해서 드라마 감상 가능한 것 같고
그만큼 여운도 더 남는 듯해
사실 난 롱폼을 너무 좋아해서 숏폼이 주가 되고
도파민을 위한 도파민 느낌으로 전개되는 드라마들이
많아지는 현실이 좀 아쉬웠는데
뭔가 내가 원했던 니즈를 꽉 채워준 드라마 만난 것 같어
난홍 잘보고 아직도 미쳐있는 덬들 많은 것 보면
나만 이런 작품 기다리고 있었던건 아닌 것 같네ㅠㅠㅠ
그냥 너무 좋다는 소리임
지금 19화 보고있어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