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널 모른 척 하는 중이지만 신넨콰일러는 해야하고 상처받은 티 내고 싶지만 옷 젖었으니까 비싼 외투 던져주고 선 긋는 (척 하는) 중이지만 3 대 1로 싸우고 지켜주고 본의 아니게 동거하게 됐지만 큰 방은 이판이 줘야 하고 얘를 먹여야 되니까 밥도 하고 죽도 사다 나르고....
입만 안열면 다정 남주인가 싶을 정도로 챙기는 애와 여지껏 혼자 잘 살아왔는데(아님 힘들었음) 익숙해졌다 사라지면 더 괴로우니까 쌍옌의 다정함에 애써 녹아들지 않으려 버티는 원이판이 너무너무임 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원이판은 고딩 때 겪어봐서 쌍옌이 얼마나 다정하고 따스한 햇살같은 남자애였는지 안단 말임 그걸 애써 거리 둘려고 버티고 쌍옌은 이번엔 내가 너 안놓친다 하고 고딩 때랑은 다른 어른스러움으로 조금씩 다가감 ㅠㅠㅠ
쌍이판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