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밌다 최고구요 장관이네요
견환전 말고 스킵 없이 배속 없이 보는 중드 처음이야. (아니 견환전도 1회차 때는 배속+스킵하면서 봤는데...!)
망사도 잘 잡고(창현소요파) 남이 잡다 버린 럽라도 아이구 이 귀한 걸 아직 단물 남아있는데 쫍쫍 짜내는 인간이라 스킨쉽 없는 거 고구마인거 다 잘 보고있어. 아 사극에서 이마에 손등으로 열 있나 재주면 그것도 스킨쉽이지~~~! 오히려 없으니까 가끔씩 시청자들 말라죽지말라고 나오는 스킨쉽이 더 짜릿해
섭남 비중이 커서 누구랑 붙여도 메인같고 스토리도 곁가지 다 쳐내고 철저히 주인공들 중심이라 스킵안해도 지루하지 않아서 좋다
목택 나오면 목택파되고 목천 나오면 그냥 목천파가 되는 중인데, 목택은 그 비리 장군 포섭할때 팔 한 쪽만 빠개서 니가 그러니 서브인 것이다 쯧쯔하긴 했어. 안연이는 두쪽 다 빠졌었거든요??
목천은 회귀하고 처음으로 논에서 만났을때랑, 안연이가 팔찌에서 시 찾아 읊을때 가슴 벅벅 찢으면서 울었는데 앞으로 더 구른다매... 걱정되면서 기대되는 내 마음 아무도 몰라
사실 여주 선택이 딱히 납득되진 않는데 걍 애들이 붙어야 재밌으니까 아 ㅇㅋㅇㅋ 하고 있어. 얼른 안연이가 목택 목천 사이 줄타기 널뛰기 파도타기 다 했으면 좋겠다...
취향비슷한 덬 있으면 더 소개해주라
나 견환전 일촌상사 녹비홍수 절요 좋아해. 성한찬란, 학려화정도 가끔 생각나서 봐
최근엔 입청운도 꽤잼으로 봤어
천성장가는 곁가지 스토리 너무 많아서 별로였고
아예 장르 뛰어넘긴했지만 상류랑 개단도 존잼으로 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