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야.. 재미있게 본 덬들에겐 미안해.. 아쉬워서 그래..)
평이 좋아서 기대하고 봤는데
좋은 소재에 좋은 배우들로 이것밖에 못하나싶어서 넘 아쉽다..
초반은 흥미진진했는데 여자인거 밝혀지는것도 등에 센서가 달렸나...너무 어이없게 걸리고.. 정체 아는것도 너무 슴슴하고..
다른 사람들이 여자인거 알게 되는것도 너무 얼탱이가 없어...
그동안 어케 장군으로 속이고 살았나 의심됨..
뭔가 계략도 넣고 싶고 갈등도 넣고 싶고 여장군도 넣고 싶고 로맨스도 넣고 싶어서 다 짬뽕된 기분..
여자도 다 할수있다면서 남주 도움 받는것도 많고 여주가 활약하는건 죄다 주위 사람들 개멍청하게 만든수준임...
액션은 진짜 잘봤는데 알맹이가 없어..ㅠㅠㅠ..
특히 후반은 다른사람이 대본썼나 수준..
황제란 사람이 어케 극중에 나오는 그어떤 사람들보다 멍청하고 가벼운지..
다들 의심하는 승상도 끝에 가야 오 저놈 나쁜놈이었구만 하고 아무사람 말은 다 믿고 결혼하지말랬다가 하랬다가.. ㅋ..
작가는 굳이 초소 교화시키는데 왜 연화가 죽어야하지.. ㅋ...
눈물도 안나옴 너무 얼척이 없는 전개라..
드라마를 관통하는 주제는 이뤘는데 회차는 남아서 뭔가 갈등이 있어야 될것같아 둘이 결혼 못하게 하자! 하고 쓰다가 어라 해피엔딩은 되야하는데..하고 얼레벌레 다시 둘이 결혼^^
이느낌임.....
후반 날림 진짜 너무 화가난다ㅠㅠㅠㅠㅠ
기대 했던 드라마라 진짜 너무 아쉽다...
이제 달은 네 것이다 만 남은 금월여가 후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