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자씩이나 되는 애가 그런데서 살았나 찾아보다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고증인 걸 알게 됨
그런 집을 달팽이집(워쥐, 와거 蜗居)라고 부른대
한 집을 여러개의 칸막이로 나눠서 수십명까지도 사는 주거 형태
대도시 주거비를 감당키 힘든 청춘들의 현실이라고 함. 과거가 아닌 현재까지도 계속 진행형인
전에 다른 영화에서도 봤었거든. 후래적 아문(먼훗날 우리)
여기 주인공들도 시골에서 베이징 와서 진짜 온갖 고생하고 열악함 속에서도 사랑을 꽃피우는데, 사는곳이 달팽이집이었더라고
영화 보면 그냥 천장이 다 서로 뚫려있고 얇은 판자하나로 칸막이만 가리고 사는 상황임ㅠㅠ 그나마 이판이 있던 곳은 천장은 안 터 있었으니 다행인가
종쓰차오는 왜 이판이한테 하필 그런 집을 소개해줬나 했는데
우리로 치면 난우로 오면서 방 급구하느라 고시원 위주로 알아봐준 느낌
이판이가 이허일보에서 급하게 옮겨왔고 몇개월간은 수습기자여서 언제 정식채용 될지도 모르는거고
그래서 임시 거처로 찾은 듯함. 이판이는 난우에 다시 정 못 붙였으면 다른 데로 떠났을지도 모르겠어. 게다가 늘 야근/초과근무에 취재하러 다니느라 제대로 방 알아볼 시간도 없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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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달팽이집(워쥐, 蜗居)'은 폭등한 집값을 감당하지 못해 아주 작은 공간(달팽이 껍질처럼 작은 집)에 옹기종기 모여 사는 젊은 층의 주거 현실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2009년 동명의 드라마로 유명해졌으며, 좁은 방에서 살며 하우스 푸어가 된 서민들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사회 풍자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
- 어원: 달팽이처럼 작고 좁은 집에 거주한다는 뜻에서 유래.
- 실태: 주택 공간을 여러 칸막이로 쪼개어 수십 명이 살거나, 지하 방 등 열악한 환경을 의미.
- 드라마 '달팽이집(蜗居)': 2009년 중국에서 방영된 드라마로, 대도시에서 10평 남짓한 집을 마련하기 위해 빚에 허덕이는 젊은 부부의 이야기를 다뤄 엄청난 공감을 얻음.
- 사회적 의미: 급격한 경제 성장 속에서 심각해진 빈부격차와 높은 주거 비용에 시달리는 중국 청년들의 고단한 현실을 상징.
이처럼 중국의 달팽이집은 좁고 열악한 주거 환경뿐만 아니라, 집을 소유하기 위해 개인의 삶이 희생되는 사회 문제를 반영하는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