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에 이입해서 리우 시점으로 보게 되네 이거
어제도 조금 보고 잤는데,
리우 회사에 안좋은 일 있는걸 계속 천진한테 숨기려고 하고 괜찮다는 식으로만 말하려고 하니까
굳이 캐묻진 않고 힐링되는 곳으로 데려가서 조근조근 말하는게 너무 좋았음
리우가 성공해야만 천진 옆에 있을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 것처럼 느끼니까
너는 너고 나는 나라면서 너의 성공이 우리의 관계에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고 하는데 진짜 내가 대리감동받아서 눈물 날 뻔 ㅠ
온전히 스스로 독립적인 사람은 정말 매력적인 거 같아
옆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편안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