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걸거나 뭐 기타 등등 연출 기술로 과장되게 표현하는 것도 아님
둘다 이전 출연작들에서 여러모로 보여주지 못하는 부분이
각각 다른 이유로 있다고 느꼈는데
효기청양에서 과한 보정이나 그런 거 없이 자연광이나 균일한 톤의 조명,
연출 구도와 시선, 적절한 속도감으로
배우 본연의 포텐셜을 유감없이 끌어내줌..
특히 둘다 개인적으로 으른섹시한 매력이 강한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이걸 발산하거나 상대배우와의 텐션으로 보여줄 연출이나 스크립트가 비로소 효기청양에서 나왔다고 생각하고..
장르물 특히 괴수물 못 보는 거 아니면 호감배라면 무조건 추천함 로맨스물로는 추천 안 하지만 다 보는데 장르물로 봤더니 로맨스로도 재밌더라 정도로 기대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