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목-도화영강산 여주 똑똑한데 민폐캐 같고 남주를 사랑하는데 남주가 불쌍한 거 이거 맞나-를 수정 ㅋㅋ
저번에도 원제목 저래서 접었다가 다시 도전하는데
아 다시 봐도 여주가 너무 좀 정이 안 가네 ㅋㅋ
배우들은 다시 봐도 너무 좋고 케미도 존좋인데
볼수록 은근 여주 짜증나고 남주 불쌍해지는 이건 이 드라마 걍 고정값인 듯요 ㅜㅜ
그때도 지금도 이 드라마에서 가장 착하고 정의롭고 멋지고 아름다운 건 류학의가 연기하는 심재야의 비주얼과 연기다 ㄹㅇ
다시 봐도 감탄 나오는 미친것
류학의는 개취로 여기랑 춘화염 비주얼이 제일 쩌는 듯해 연기야 항상 좋으니 말모고
캐릭터도 도화영에서 ㅈㄴ 잘 맞음 캐 너무 좋음
대본 보면 본인이 잘 살려서가 큰 거 같지만 베이스가 류학의랑 착붙 느낌
그런데 대본이 ㄹㅇ 이상한 게 맞는지 궁금한 게
여주가 남주에게 주는 게 그닥 거의 없어 보임
생사가 걸린 마지막 동굴씬에서 "남주는 여주 구한다고 독약 먹고 저와중에 고생고생 개고생 하고 있는데 남주는 아오안 사부님 구하는 거에만 정신 팔려 있네" 라고까지 느껴지는 게 맞는 거냐고...맞는 거야? ㅋㅋ ㅜㅜ
캐가 무능하지도 못나지도 못됐지도 않은데 정이 이렇게 안붙기도 쉽지 않아서 배우가 안타깝
맹자의 여기서도 존예고 류학의랑 둘이 ㅈㄴ 으른으른 좋은데 캐가 묘하게 정안붙
그리고 조연 파티는 찐이었네 진짜 다시 봐도 대~단하다 ㅋㅋㅋㅋㅋ
아무튼 심재야 보고 달리긴 다 달렸고
끝이 해피라 좋아 (아무튼 해피임)
OST도 존좋
초반처럼 남주여주 계략혐관에 맹가네랑 세자 엮어 기국 정쟁물로 남주여주 써먹었으면 존잼이었을 듯
북원 이야기랑 3황자 중심 치정복수물이 웬말이여 기국쪽 캐스팅이랑 설정을 그리 해놓고..
제작진 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