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예전이긴 하지만 여행중에 다쳐서 상해에서 종합병원 같은 곳을 갔는데 진짜 사람 개많고 도떼기 시장인거야
이걸 대기해야 하는 건가 해서 인포에 물어보니 IMCC (일종의 외국인 상대 vip 서비스인듯) 에서 진료받겠냐고 하더라고
좀 더 비싸다고는 했는데 대기 거의 없이 진료비 500위안 + 엑스레이, 약값 해서 대충 700 나왔고 의사는 아주 유창하진 않아도 영어로 어떻게 대충 소통이 됐고, 보험서류도 알아서 잘 떼어줬음 ㅋㅋㅋ (IMCC 아니고 그냥 일반 진료 받으면 150위안 정도라고 하더라)
약 중에 중약(우리로 치면 한방약 같은 거)이 섞여있는 게 신기했고 여러모로 흥미로운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