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들도 나는 다 초면이라 아무 기대없이 봤는데
초반부터 짱재밌었어 여주 캐릭터 너무 좋았어 쑨전니
연기 잘하더라
대업을 짊어지는데 생색내지 않고 쿨하고
현령일땐 섹시큐트 아기고양이 같고 아주일땐 순수하고
사랑스러움 장빈빈 첨엔 외모가 내스타일 아니라 생각했는데
연기하니까 멋있어보였어 목소리도 너무 멋있고
무뚝뚝 츤데레♥적극적인 고양이 조합 어케 싫어함..
덩케 손크기 차이도 개쩔어 플러팅에 튕기는 삽선비..
하오츠..
중후반부도 안지루한 드라마 오랜만이었음!
주변인물이 되게 많은데 거슬리지않고 다들 정이감
악인서사 안좋아하는데 납득이 되는 부분이 많았음
이야기의 곁가지가 겁나 많아서 후반부 메인분량
실종임에도 재밌게 봄 떡밥회수 잘하고 대본이 좋은듯
남서월 캐릭터 인기 많았다던데 왜인지 알겠더라
요염하더라고 제일 미친 사랑을 하고있으면서
사랑을 모른대 샤갈ㅜㅜ
여주도 그렇지만 남주도 황제일때 사설신일때
마존일때 다 매력이 달라서 좋았음 마존타임
개노잼일뻔 했는데 코믹하게 잘 푼듯
모현령 : 당신은 세상을 구해 난 너를 구할게
완전 이거아니냐고ㅜㅜ 아기고양이한테 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