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제등인데 제목은 여주가 들고다니는 귀왕 등불을 말하는듯해
여주 하사모: 400살 먹은 악귀. 그것도 역대 최강의 재능을 가진 귀신의 왕! 아무래도 악귀라 인간의 혼을 먹지만, 자신만의 규칙을 철저히 지켜서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고 그 대가로 혼을 먹는 나름? 지킬건 지키는 귀신임ㅋㅋㅋㅋ 죽어가던 남자의 영혼을 먹는 대가로 그 아들을 구해서 맡길만한 곳을 찾아다니다가 단서와 처음 만나게 됨. 아니 더 정확히는 단서의 허리에 있는...파망검때문에! 참고로 피망아님 파망임ㅇㅇ 파망검은 하사모의...음 대충 삼촌이 만든 검임! 사라진 줄 알았는데 저게 왜 인간한테 있지? 따라가야지 이러고 남주 앞에서 기절함ㅋㅋㅋㅋ 그리고 어떻게 능력으로 환심사서 단서를 따라다니다가 이 남자가 적국의 언어를 마치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하는 걸 듣게되는데...궁금해서 따라다니다가 단서가 자길 시험하고 있는걸 깨닫고, 자신의 운명과 연결되어있다는걸 발견함.
악귀는 오감이 없는데, 시무는 혼혈이라 운명의 인간을 만나면 감각을 하나씩 빌려올수있음 몇백년만에 만나서 더더욱 흥미로워짐
섭남 안가
허시무 짝사랑하는게 끝일 줄 알았는데 얘가 생각보다 너무 자주 나오는거야? 그리고 자꾸 숨겨진 비밀이 있는 것처럼 의문스럽더라고...그래 그랬구나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고 해야하나 대사는 이거야.
4백년동안 나는 22명의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고, 나도 정말 그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아. 넌 그래도 원하니?
이렇게 인간 위에 군림하는듯한 여주가 너무 멋있었음ㅋㅋㅋ 그리고 이름 기억 안나는건 연기 아니고 찐. 진짜 고민하고 인상도 찌푸리면서 이름 떠올리려다가 실패함...여기서 남주의 약자성과 비참함이 확 부각되면서 남주캐 고민도 이해됨...그리고 불굴의 남주는 저렇게 거절당하고 돌아가서 다른 여자랑 정략혼 치름(?)
진짜 전개가 예측안되더라 여기 전까진 전개 예측이 어느정도는 가능했는데 여기부터 예측 전부 실패함ㅋㅋㅋㅋ 존잼이다 빨리 나머지도 읽으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