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모서사 원작 대충 80화까지 본 사람의 간단후기(ㅅㅍㅈㅇ)
372 3
2026.01.11 15:11
372 3

백일제등인데 제목은 여주가 들고다니는 귀왕 등불을 말하는듯해


남주 단서: 문관 집안에서 자란 엘리트 공자님. 과거 합격하고 재상되기 직전!에 갑자기 장군되라는 명받고 장군이 됨...문관에서 갑자기 무관, 거기다가 죽으라는 전쟁터라 주변인들은 미치고 군인들은 불신하고 아주그냥 환장함 근데? 남주는 그 상황에서도 항상 방긋^^ 미소짓고 있음 불만도 표시 안하고 그저 조국을 위해 빼앗긴 땅을 가져오자...병사들을 위해 솔선수범하자 마인드 게다가 그 상황에서 자질도 뛰어나서 장군으로도 맹활약하는 중;; 이 무슨 넘사벽 사기캐람? 전쟁터에서 하사모와 의동생을 구하고 그녀의 날씨를 읽는 능력(?)으로 자신을 도와달라고 정중히! 부탁함

여주 하사모: 400살 먹은 악귀. 그것도 역대 최강의 재능을 가진 귀신의 왕! 아무래도 악귀라 인간의 혼을 먹지만, 자신만의 규칙을 철저히 지켜서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고 그 대가로 혼을 먹는 나름? 지킬건 지키는 귀신임ㅋㅋㅋㅋ 죽어가던 남자의 영혼을 먹는 대가로 그 아들을 구해서 맡길만한 곳을 찾아다니다가 단서와 처음 만나게 됨. 아니 더 정확히는 단서의 허리에 있는...파망검때문에! 참고로 피망아님 파망임ㅇㅇ 파망검은 하사모의...음 대충 삼촌이 만든 검임! 사라진 줄 알았는데 저게 왜 인간한테 있지? 따라가야지 이러고 남주 앞에서 기절함ㅋㅋㅋㅋ 그리고 어떻게 능력으로 환심사서 단서를 따라다니다가 이 남자가 적국의 언어를 마치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하는 걸 듣게되는데...궁금해서 따라다니다가 단서가 자길 시험하고 있는걸 깨닫고, 자신의 운명과 연결되어있다는걸 발견함.

악귀는 오감이 없는데, 시무는 혼혈이라 운명의 인간을 만나면 감각을 하나씩 빌려올수있음 몇백년만에 만나서 더더욱 흥미로워짐

섭남 안가

허시무 짝사랑하는게 끝일 줄 알았는데 얘가 생각보다 너무 자주 나오는거야? 그리고 자꾸 숨겨진 비밀이 있는 것처럼 의문스럽더라고...그래 그랬구나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고 해야하나 대사는 이거야.

4백년동안 나는 22명의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고, 나도 정말 그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아. 넌 그래도 원하니?

이렇게 인간 위에 군림하는듯한 여주가 너무 멋있었음ㅋㅋㅋ 그리고 이름 기억 안나는건 연기 아니고 찐. 진짜 고민하고 인상도 찌푸리면서 이름 떠올리려다가 실패함...여기서 남주의 약자성과 비참함이 확 부각되면서 남주캐 고민도 이해됨...그리고 불굴의 남주는 저렇게 거절당하고 돌아가서 다른 여자랑 정략혼 치름(?)

진짜 전개가 예측안되더라 여기 전까진 전개 예측이 어느정도는 가능했는데 여기부터 예측 전부 실패함ㅋㅋㅋㅋ 존잼이다 빨리 나머지도 읽으러가야지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54 01.08 66,5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1,115
공지 알림/결과 📺 차방 중드/대드 & 영화 가이드 🎬 100 20.05.23 386,350
공지 알림/결과 차이나방 오픈 알림 56 16.04.13 160,5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565899 잡담 일소수가 하정염 왜케 연기잘해!!!! 1 20:51 45
565898 잡담 운지우 2화보는중인데 벌써 재밌는디 3 20:45 80
565897 잡담 아이치이 화질 진짜 미쳤구나 4 20:44 188
565896 잡담 차방에 쌍친자들 많던데 글케 재밌오?? 13 20:44 103
565895 잡담 웨이보의밤 2월 5일이래 10 20:42 259
565894 잡담 알희 오늘 회차 보는중인데(ㅅㅍ) 1 20:40 96
565893 잡담 쌍궤 재미나이 혼내가지고 포스터 사진 받아옴 3 20:35 186
565892 잡담 중국 상위 10대 성씨에 내가 언정소설에서 많이 보던 성씨가 없어 4 20:34 233
565891 잡담 중연들도 인스타나 X 있을꺼 아냐 7 20:27 369
565890 잡담 교양사아 로맨스물인데 남여주 결혼이랑 신혼은 걍 훅 지나가고 20:27 156
565889 잡담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 파트 2보는데 질문(스포주의) 3 20:25 70
565888 잡담 학원물 아닌 로맨스물 중에 8 20:21 181
565887 잡담 난향연 임금루 쓰레기인데.. 2 20:12 85
565886 잡담 일소수가 입청운 연달아봤는데 ㅁㅊ 1 20:09 250
565885 잡담 교양사아 막화까지 장백산 나오네.... 5 20:07 254
565884 잡담 퍼즐 20:05 11
565883 잡담 녕원주같은 남주 또 만날수 있을까 3 20:02 157
565882 잡담 비행기 잡지에서 진철원 발견ㅋㅋㅋ 4 20:02 542
565881 잡담 진심 조온나 이쁘다 8 19:50 874
565880 잡담 견면파취현재 보는데 4 19:50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