좡쉬는 열등감도 열등감인데 회피적 대인 성향이 너무 큰 것 같고
아버지는 진짜 열등감으로 똘똘 뭉침 그게 부인에게만 그런것도 아니고 알게 모르게 딸에게도 나타나는게
열등감을 숨기면서 아버지의 권위를 내세우니 그게 일방적으로 화내거나 내가 돈이 많아서 너가 많이 누린다 너한테 다 주겠다 하는 그런 태도로 나타나는 거 같애서 더 이상함
그 첫사랑과 딸은 마치 자신이 열등감을 느끼지 않는 부인과 딸의 대체품 같아서 더 소름끼침. 자신의 진짜 부인과 딸은 모자란 면이 하나도 없으니깐 본인의 내재된 열등감을 자극하고 심지어 그런 태도를 보일 때마다 그들은 당연히 화를 내고 의사표명을 분명하게 하는 것에 반해 그 대체품으로 데리고 다니는 첫사랑과 딸은 자신의 그 특유의 우월감을 만족시키니깐 보면서 위화감이 드는건 첫사랑과 딸에 대한 애정도 별로 없어보이고 돈도 푼돈만 주고 진짜 인형놀이 하듯이 대하는게 보여서 이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