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봤을 때 집안, 돈, 학벌, 직업 다 가진 사람들이라 하나도 결핍이 없고 심지어 둘 다 성격도 좋아서 대인관계도 좋음 그런데 이 상황에서 둘 다 가족이라는 결핍 요소가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이 결핍을 극대화시키는 장치가 됨
린위썬도 원래 대학 진학할 때 알았고 그래서 경영이 아니라 의료를 선택하고 의사 일을 하면서 결국 가정에 대한 모든 것을 받아들였다고 하잖아 그런데 이 의사일을 여주를 만나러 가는길에 교통사고로 포기해야 함. 그래서 다시 경영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그럼 결국 여주라는 존재가 원래 자신의 결핍인 가정사를 더 극대화하면서 길을 잃게 만드는 것이고 그걸 여주와의 관계를 통해서 다시 제대로 마주하고 단순히 수술이 아니라 여전히 의료계에 남는걸 선택하면서 가족과 일에 대한 확신을 얻는 과정을 그려야 함
그리고 여주도 마찬가지로 아버지와의 갈등은 이미 오래전부터 내재되어있음 린위썬이 처음 만난 그 파티장에서 표면화되었을 뿐이지 드라만 내내 외사촌이 아버지 사업 이야기 해도 시큰둥하고 전화도 잘 안하고 명절에도 한끼 밥 먹고 안 만날 정도고 만나도 피상적인 대화만 할 뿐인게 잘 드러남 그런 상황에서 남주의 사고가 사실은 자기를 사칭한 첫사랑 딸인 것을 알고 전면적으로 부딪힘. 그저 아버지가 어머니와 자신을 버린 것 때문에 상처받은 걸 넘어서 그 이후 대처가 인간으로서 실망감도 컸을거고(린위썬한테 커리어를 못하게 되서 사과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구니깐) 그 동안 상처받은 감정도 그대로 나타나고 ㅇㅇ 결국 이 과정에서 남주와의 관계가 점차 진전되고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상처받은걸 위로해주면서 둘 다 가족에게 받은 상처를 극복하고 자신이 꿈을 이루는 과정으로 진행되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스키장이랑 태양광에 다 잡아먹힘 아니 스키장은 사실 그 동료 병원 에피소드만 넣으면 됨 ㅋㅋㅋ 아 그 린위썬 어머니랑 린위썬 대화 내용이랑 나머지는 싹다 필요없고 태양광은 다 필요없음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