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금맥 ㅈㄴ 사랑스러움 사랑받고 자란 티를 너무 잘 연기함
2. 송위룡 잘생기긴 했는데 연기가 참... 개인적으로 이가인지명이랑 첫사랑엔딩에서는 송위룡 연기 나쁘지 않게 봤는데 교양사아에서는 너무 연기가 목석같고 몸쓰는게(걸어오는 것마저) 어색해서 아쉽
3. 보통 로맨스류 드라마들은 썸탈 때가 제일 재밌고 사귀면 팍식인 경우가 많은데 교양사아는 썸탈 때가 진짜 미친듯이 지루하고(태양광+장백산+서로미친듯이깍듯함) 사귀고 나니 오히려 볼만해짐
4. 드라마에 나오는 빌런들이 거의 다 돈없어서 열등감 많거나 민폐끼치는 사람들이고 재벌들이 거기에 일침주는 혹은 자애롭게 넘어가는 스토리라 좀 웃겼음
5. 스토리도 연출도 옛날 드라마같음(땅바닥 시점이랑 삐뚤어진 화면 왤케 사랑하시는지)
옛날 드라마 같은데 때깔은 좋은 드라마 찾는다면 딱임
요즘 볼 드라마 없기도 하고 딱 꿀노잼 느낌이라 완주는 했는데 기대치에 비해서는 여러모로 참 애매한 드라마였음 그래도 스토리 상 사귄 이후로의 조금맥이랑 송위룡 연기합이 ㄱㅊ았어서 가끔 생각이 나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