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문하고 투투의 조로사의 성한찬란
추천 받아 보게 됐는데
거의 60부작에 가까워서 당황했지만
초반만 넘기면 한 소녀가 성장해가면서
주변인들과의 관계나 그 안에 폭풍같은 로맨스
자신을 잃지 않으려던 모습에서 천천히 변모해 가지만
신념을 꺾어가며 변하지 않고 원래 자신은
이런 사람이였다는걸 자연스럽게 설득해 나가는 모습이
스토리에 담겨 엄청 깊게 빠져 들어서 봤던것 같아
처음 봤을때 잘 와 닿지 않았던
심리 상태라던지 남주와의 관계성등이
이번에 다시보니까 너무 잘 표현된걸 느낌
초반 몇회만 지나면 정소상(요요)가
궁으로 입궁하면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펼쳐 지는데
그게 진짜 휘몰아침 다시 보는건데 또 날을 새서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지고 능불의와 정소상의
관계가 어떤 모습일지 어떤 연기를 하는지
성한찬란의 모든 배우들이 본인 배역을 잘 표현해 줌
오뢰가 연기한 능불의가 왜 그랬는지
과거를 버릴 수도 현재를 잡을수도 없었던 심정
정소상의 능불의에 대한 의지
너무 재미있게 다시봤음
여태 여러 드라마들을 봤지만
영상도 음악도 연기도 중드의 한계 벗어나 보인건
처음이라 성한찬란은 꼭 한번 보면 좋을 것 같아
중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임
조로사랑 오뢰 에피소드 많아서
파워 메인인 것도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