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보고 홀려서 봤다가 실망도 했다가 그래도 열심히 봤는데
원작도 없으니 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봤다가 다 보고나니까
이게 삼생과 장생에 대한 집착과 사랑 내용이구나 싶었어
여주남주가 종족을 바꿔가며 백년전 만년전 상황과 현재를 이어가는데
개인적으로는 인간족일떄 후명호의 연기가 인상 깊었어
찾고자 하는것에 도달했을떄 그리고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는게
이제까지 봤던 연기랑은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걸 보려고 내가 흐린눈해가며 다 참았구나 싶었음 ㅋㅋㅋ
당송운은 안정적으로 연기를 잘하는거 같은데
여주 캐릭터가 조금 내 취향은 아니었던 것 같아
조금만 대본이 더 친절했더라면 더 재밌었을텐데 싶었음
삼생의 순서를 좀 뒤틀어 섞어 놓은데다가 분량조절을 잘못한거 같아서
비우위라는 요괴 잡는 부대 얘기를 굳이 그렇게 길게 했었어야했나 같은 느낌 ??
그 시간에 남여주연 감정 서사를 더 쌓았으면 좋았을텐데 싶고
저 시간이 좀 부족해서 부분부분 둘이 언제 저렇게 사랑에 빠졌어????
이런 느낌이 들어서 드라마 잘 보다가도 가끔 튕겨나오는 느낌도 있었어
나 남주 피땀눈물 좋아하는군 싶었다 ㅋ
아래는 인간족일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