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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린이의 2025 결산

무명의 더쿠 | 01-06 | 조회 수 1288
*삼생삼세 십리도화 

조우정 벽치기 키스신 쩔었음

묵연 시푸 존재감 대단(잠깐 묵연파였으나 역시 나는 남주에 몰입)

디리러바 서브 커플 짜증(그 넘의 뽀은 지겹다)

눈 되찾는 씬에서 도파민 폭발

조우정 삼생 이후에 고장극 없어서 슬픔


*녹비홍수

고전의 고전은 옳다

고정엽도 옳다(아조씨 탁한 목소리의 능구렁이 애 아빠인데 왜 매력이 있나요)

집안 암투 조연들 연기 쩔고 - 개인적으로 궁중씬보다 집안 암투 복수 과정이 더 재밌었음

고정엽이 마련한 집, 누런 빛의 화면, 복식, 극 분위기 자체가 극호


*성한찬란 

랑야방의 비류가 성인 연기라니? 나 남주에 몰입하는데 ㅠ

허나 불같은 능불위 엄청 섹시해서 비류 따위 다 잊음

정소상이 당할 때마다 능불위가 더하게 갚아줘서 역시 남주의 맛은 이거지 감탄하고 빠졌음

월비 언니 내 언니 해주세요 - 언니가 말할때마다 대작 전쟁씬도 능가하는 카타르시스를 느낌

초반에 정소상의 무모함과 철없음이 강해서 생각보다 엄마를 나름 이해하며 볼 수 있었음 - 나중에 후회하는 것도 나오고

고딩들 첫사랑같은 루요캐도 삐딱한 불주둥이 원신도 극에 활기를 넣어줘서 각 캐릭터의 다양함이 좋았음


*절요

고장극 로맨스의 정수

코믹 로맨스 전쟁 브로맨스 복수 - 온갖 것들을 다 집어넣었지만 잘 섞이고 잘

살렸다

광총이 졸면서 허가한 러브씬 - 온에어로 달리는 차방에서 난리길래 난생 처음 중국앱 깔아서 뒤늦게 합류, 중드 관계자들은 교과서로 삼아라, 광총은 앞으로도 계속 졸면서 태업해라


*장상사 

상류파가 되어 버림 - 상류에게 내 모가지 디밀고 싶음

상류파지만 장만의 목소리에 꽂혀서 이후에 장만의 필모 깨고 다님

상류가 오예뤄이요 금 타며 노래할 때 황홀했음

장풍패로 상류가 살아남길 바랬지만 상류의 비극적인 죽음이 있었기에 명작으로 남았다고 생각함

창현의 사랑은 도산경과 소요가 자유롭게 떠돌아 다니며 살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역할로 다했다고 봄

이런 대작 소중함니다


*흔상흔상니 

상류의 아픔을 잊기 위해 완주

세상 무해하고 달달한 드라마

달달구리만 쏟아져서 지루할 수 있으나 현생에 지칠때는 이만한 드라마도 없음

중드 성우들 이야기가 색다르고 귀가 호강함


*재폭설시분

능불위에 반해 오뢰 작품으로 연결

이글이글 린이양 눈빛을  인궈처럼 감당하며 손 꼼지락거리고 봄

쑥국공 여기서도 매력 터짐 - 쑥국공 사랑 서사 좀 많이 넣어주지 안타깝다

당구 중뽕은 참아야 됨

악역없어서 편히 느긋하게 볼 수 있음


*도화영강산 

류학의 멋지다로 시작하고 류학의 멋지다로 끝냄

시작 부분 만남은 좋았으나 여주 연기 힘들었음

여주 엄청 이쁜데 연기자는 이쁜 얼굴이 다가 아니다 다시금 느꼈음


*사금

장만의 때문에 완주

중드 악역의 대표 장공주 연기 쩔음 

중드에서 장공주가 나오면 연기 걱정 안하고 봄

여주와의 케미 없음 - 입을 앙다문듯 하는 연기에 적응 안됨


*금수안녕

탈주 - 왠지 후진 화면, 집안 이야기에 지금껏 봤던 대작의 정교함이 없었음, 여주의 쨍쨍한 목소리 불호(장만의 목소리와 비교되어 더 적응 안됨)


*류주기 

장만의와 여주의 케미가 좋았음

신분 속일때 소박하게 살면서 여주가 최쪽이에게 부군~하며 달려오는 장면이 이쁨

장만의 목소리에 녹아 내리며 완주


*국색방화 금수방화 

녹비홍수 고정엽에 이어 능글맞은 남주 - 내 새로운 취향을 알게됨

이현의 요~!에 감김

장상사에서도 국색방화에서도 양쯔의 연기는 감탄하는데 이상하게 그 극적인 연기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도 - 눈이 붉어지는 연기들 - 감기지는 않음

장상사도 1이 좋았는데 국색방화도 금수방화보다 1시즌인 국색방화가 더 재밌었음

장만의에 이어 목소리에 빠진 위철명의 악역 연기 - 미워해야 하는데 말갛게 예쁜 얼굴로 지팡이로 휘적휘적 걸을때 부축하고 안아주고 싶었음


*일념관산 

인생 남주를 얻었습니다

일념관산은 따로 글 파고 싶음


*염무쌍 

보통 생각하는 선협의 이미지와 달랐는데 달라서 오히려 좋았던 드라마

류학의 때문에 봤지만 당언의 매력에 빠져서 당언 모닝글을 반갑고 기쁘게 맞이함


*무우도

염무쌍과 마찬가지로 독특한 분위기가 좋아서 완주

지루한 구간이 있지만 지루함도 독특한 분위기에 빠져서 봄


*금생유니

종한량의 부시시한 모습 냉정한데 눈은 애절한 연기에 푹 빠져서 봄

종한량이 콧구멍으로도 연기해서 내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연기는 종한량 말고는 생각할 수 없음


*사장낭만 

스토리가 아니라 위철명 목소리와 외모 때문에 완주

여주와의 케미는 그닥

위철명의 응~ 하는 목소리에 감김

위철명 착장 멋짐 - 양복도 편한 옷차림도 특히 안경 위철명은 레전드


쓰다보니 너무 길어서 다 못 쓰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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