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익연때문에 시작했는데 음.... 일단 여주랑 케미가 없어 너무 안어울려
그리고 사격천재가 사격을 그만듀고 공부 시작했는데 이것도 1등이고 은공예도 잘함 베이징대 칭화대 갈 수 있을 만한 성적 받았음 4년만에 사격 다시 시작했는데 또 금방 잘하게 되서 금메달 땀.. 이게 무슨 재능 몰아주기도 아니고
여주도 약간 자아가 있는듯 없어 엄마말 따르고 살다가 나중엔 남친한테 최대한 맞출려고 해 마지막엔 마케팅과로 전과하긴하지만 흠...
그래도 뭐 그냥저냥 볼만해서 탈출 안하고 끝까지 보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