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좋은 직장에 들어가길 바래서 여동생이 고된 일 하면서 외빠 모르게 아마도 영혼결혼식 같은 걸 한 모양인데
하필 요괴한테 잡혀서 영혼이 칼에 들어가서 오빠가 그 칼로 동생 복수하듯 요괴들 잡는 거
설정 너무 에바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여주에게 동생 혼이 깃든 칼 주면서 대요괴 잡으라고 하는 게 이해는 가
근데 또 요괴들은 나쁜 짓을 하지 않아서 또 ㅠㅠㅠㅠㅠㅠ
오빠가 좋은 직장에 들어가길 바래서 여동생이 고된 일 하면서 외빠 모르게 아마도 영혼결혼식 같은 걸 한 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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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요괴들은 나쁜 짓을 하지 않아서 또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