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남주가 살짝 보여준 호의에 집착하면서 좋아하는 애들 볼때마다
진짜 니네는 남자를 만날게 아니라 정신병원에 가라 싶을 때가 많았어가지고 ..
그냥 자기 좀 구해주고 뭐 좀 주워주고 이런 거에 과하게 집착함 ..
차라리 얼빠인 섭녀들이 마지막도 쿨한 거 같음
내가 중드를 워낙 뇌빼고 봐서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
어떤 얼빠 섭녀는
남주가 여주랑 잘되니까
다시보니 잘생기지도 않은 거 같다면서 쿨하게 잊더라 ㅅㅂ ㅋㅋㅋㅋ
솔직히 남주가 살짝 보여준 호의에 집착하면서 좋아하는 애들 볼때마다
진짜 니네는 남자를 만날게 아니라 정신병원에 가라 싶을 때가 많았어가지고 ..
그냥 자기 좀 구해주고 뭐 좀 주워주고 이런 거에 과하게 집착함 ..
차라리 얼빠인 섭녀들이 마지막도 쿨한 거 같음
내가 중드를 워낙 뇌빼고 봐서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
어떤 얼빠 섭녀는
남주가 여주랑 잘되니까
다시보니 잘생기지도 않은 거 같다면서 쿨하게 잊더라 ㅅㅂ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