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간절히 원한 갑부는 자식이 태어나는 바로 그 날 집안이 망하게 될 예정이고
경국지색이 되길 바랐던 여자는 그 대가로 눈을 바쳐서 본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영영 알 수가 없을 거란 거.....욕망이란게 뭔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기실(?)에 있을 때부터 분위기 무섭고 그랬는데 잔혹동화 보는 느낌임 갸아악
아들을 간절히 원한 갑부는 자식이 태어나는 바로 그 날 집안이 망하게 될 예정이고
경국지색이 되길 바랐던 여자는 그 대가로 눈을 바쳐서 본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영영 알 수가 없을 거란 거.....욕망이란게 뭔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기실(?)에 있을 때부터 분위기 무섭고 그랬는데 잔혹동화 보는 느낌임 갸아악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