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재폭설시분 가장 좋았던 부분
463 1
2025.12.03 01:29
463 1
린이양이 늘 인궈가 있는곳으로 가다가 아파서 못갔을때

인궈가 린이양에게 가고

핼쑥한 린이양이 마중나와서 자취방으로 데려갔는데

친구랑 같이 사는 허름한 방

고장난 의자 책으로 괴어놓고 

작은 싱글 침대 하나 있는 낡은 방에서

이부자리 바꿔놓는 린이양 

둘이 어색하게 침대에 있는 장면

린이양은 벽에 기대어 앉아있고

인궈는 달려오긴 했지만 불편하고

사귀는듯 안사귀는듯 

아직 연인이 아닌 연인들이 숨소리조차 크게

들리는 좁고 낡은 공간에서 

함께 있어 좋으나 뭘 어찌할지 모르고

린이양이 인궈를 나직하게 보다가

다가가서 안아보는데

인궈 입술에 차마 자기 입을 못대다가

입 주변만 닿을뿐.....

결국 인궈가 호텔을 알아본다 하고

슬픈듯 안타까운듯 깊은 눈으로

아무일 없을거야 그냥 같이 자고 싶다고 말하는 린이양


내일 눈 소식이 있네

재폭설시분은 눈 소식과 겨울의 칼바람과 함께 떠오르는 드라마

보통은 눈이 오는 스웨덴의 겨울 풍경 속에서의 

예쁜 연인인 린이양과 인궈를 떠올리지만

나는 늘 이 부분을 다시 보곤 해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10 01.08 16,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1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알림/결과 📺 차방 중드/대드 & 영화 가이드 🎬 100 20.05.23 384,766
공지 알림/결과 차이나방 오픈 알림 56 16.04.13 160,5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564911 잡담 당모닝💜 04:52 6
564910 잡담 개그 숏폼 최고 04:44 14
564909 잡담 이배우 이름 뭔지? 03:54 142
564908 잡담 방금 알게된 나만 웃긴 이야기,, 1 03:06 231
564907 잡담 진비우 손이 큰건가 2 02:32 248
564906 잡담 웨이보 로그인 풀렸다가 고생했다.. 02:31 66
564905 잡담 민국물 추천 부탁할게 3 02:26 140
564904 잡담 교양사아 아 섭남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다 우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2:17 153
564903 잡담 런잇러브 보는데 진비우는 역시 싸가지 없어야 제맛이다 02:17 134
564902 잡담 조금맥도 나이깡패다 1 02:01 339
564901 잡담 근데 중국에 실제로 이런 의붓 남매 관계가 흔한건 아니지? 1 01:53 186
564900 잡담 숏폼드 배우가 너무 사심이 가득한데 2 01:46 457
564899 잡담 묵우운간 보면서 황제가 나중에 3 01:36 165
564898 잡담 저일초과화 너무 기대되는게 1 01:30 160
564897 잡담 비웃는 거 잘하는 숏폼드 남배 있어? 2 01:25 127
564896 잡담 작년부터 지금까지 나름 기대했던거 대체적으로 잘봤어서 올해도 내안의 기대작들 재밌었으면 좋겠다 01:25 58
564895 잡담 묵우운간 끝까지 재밌게 잘보다 막판에 ㅅㅍ 2 01:23 177
564894 잡담 묵우운간은 cg도 충격인데 3 01:22 222
564893 잡담 중드 배우 이름 좀 찾아줄사람 묘사만 있음.. 3 01:21 302
564892 잡담 난 심정안볼때 뜬금 눈내리는 씨지?랑 장면 이해못했어 01:19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