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 약속에 여의의 확답이 홍진이라고해서
홍진 검색해보니까
번화한 도시에서 수레와 말이 일으키는 붉은 먼지라고 하더라고
번잡하고 복잡한 세속, 욕망과 번뇌가 가득한 세상이라는 뜻이더라
그렇다면
너(원주)와 내가 함께할 세상은 피하고 싶었던 세속에서 고단하더라도 기꺼이 함께 겪고 싶은 삶이 되어, 너(원주)라는 존재로 삶의 의미를 긍정하겠다. 사랑하는 아름다운 이와 동행을 내(여의)가 선택하겠다는 운명의 수락 뭐 그런거잖아 ˃̣̣̥ 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