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중드를 어릴 때 접해서 85들 신인 이전 때부터 중드를 봤는데
85들 주목받고 열일하던게 나한테도 체감상 분기점이야
그 당시엔 검열도 지금보단 훨 약했고 이것저것 잡식도 하고 아직 중드에 기대치도 있었던 때임
물론 지금보다 촌스러운 것도 많았지만 가능성을 느꼈달까
검열 심해진 뒤로 그때만큼의 중드에 대한 기대치 같은건 사라졌지만
지금도 여전히 가장 중드를 열심히 봤고 호황기처럼 느껴졌던 때를 상기시키는 배우들이라 추억이 많고
연기력을 떠나서 친숙하고 편하기도 하고 자동적으로 작품을 보게 됨 ㅇㅇ
그래서 나이 먹어도 계속계속 열일했음 좋겠음...
최애는 더 어린 세대에 있지만 확실히 의미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