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드라마보다 소설보는 기분도 듦ㅋㅋ
사도령서사도 처음부터 자기생각은 없고 어린시절에 갇혀서 계속 명헌을 위해서 산다고 명헌을 위해서 영맥을 만들고싶다고 했고 그러면 명헌이 자기를 봐줄까하는 기대심리를 처음부터 비쳐서 그게 불안했는데 결국 명헌이 자기를 보지않는다에 버튼이 눌려서 내재된 비틀린 욕망이 튀어나온거라 서사는 이해가 갔어 안타까운거는 어린시절 그리 학대당하고도 결국에 저렇게 된거 그거만 안타까움
그리고 황량몽에 얽힌 기백재와 명의 서사도 거짓말로 시작해서 과거의 진실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둘이 필연적으로 서로를 구원하는 서사로 계속 쌓여가는게 너무 좋음 그리고 둘이 서로 안쓰러워하고 소중해하는것도 초반에 거짓말과 오해가 엮여서 더 애틋해진부분도 있다고 생각했어서 서사를 잘 풀어주고있다느낌 그래서 이 드라마 각색팀을 되게 좋게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