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자기 방식으로 인생을 개척해가는 게 좋더라 그리고 둘 다 여주네 식구들이 좋았음ㅋㅋㅋㅋ 큰 사건 있을 때 대가족이 우르르 가서 우우 나쁜놈 우우 하고 오는 게 귀여움
아 노할머니 캐릭터가 정반대인데 난 두 분 다 좋았어ㅋㅋㅋㅋ 아 그리고 양육자가 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자식농사에 다 성공하는 건 아니구나 하는 것도🙄
아 노할머니 캐릭터가 정반대인데 난 두 분 다 좋았어ㅋㅋㅋㅋ 아 그리고 양육자가 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자식농사에 다 성공하는 건 아니구나 하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