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만 보다가 하루 한편, 그나마도 주말에는 안풀리는거 감질나서 원작 소설 같이 보기 시작했는데
내 기준 원작 소설은 훨 슴슴한 느낌이라 드라마에 맞게 각색 잘했다고 생각함.
원작에서 진짜 후루룩 지나가는거 같았던 에피를 드라마에 맞게 강약 주면서 각색한 것도 있고
아직 초반부긴 하지만 38부작 드라마에 맞게 적당히 잘 바꾼거 같애.
거기다 주연 조연 전부다 존잘 존예라 눈이 엄청 호강 하는 드라마임ㅋㅋㅋ
세트 의상 화면까지 눈이 즐겁다ㅋㅋㅋㅋㅋ
영자막으로 완결 보고 한자막 달리는거 진짜 감질나 미치겠는데
주말 빼고 하루 한편은 너무한거 아니냐ㅠㅠ 중드는 하루 두편 아니었냐고ㅠㅠ
여튼 나는 올해 본것 중에 제일 재밌게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