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를 독한 사람으로 만드냐 전혀 아닌디..
애초에 간양이 아무말도 없이 헤어지자고 했고 소꿉친구 이용해서 떼어냈으면서 결혼한다는 곳에 찾아와서는 너 아직 나 좋아한다 너가 쟤를 좋아할리 없다 시전하고 여주가 다신 얼굴 보지 말자고 했는데도 굳이굳이 여주 로망 아파트 사서 거주하면서 근처 머무르고 재회해서는 마치 헤어진게 남주 잘못이 아닌거 마냥 행동하는게 일단 너무 빡침.. 만나도 하필 투자 받아내야하는 을과 투자 필요 없는 갑 위치라 더 그래보여...
ㅈㄴ 남주가 개같이 구르고 빌고 울고불고 매달려도 모자랄판인데 흐름이 요상해.. 왜 여주가 더 고통받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