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판이 쌍옌 생각하면서
쌍옌은 너무 좋은 사람이고 반짝이는 사람이니까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누려야 해 이러잖아 이대사가 내 최애거든!!
이런 장면이 두 번쯤 나오잖아
처음에 저 대사 할 땐 나는 쌍옌이랑 너무 다르고, 나랑 있으면 쌍옌은 좋은 사람인데도 좋은 걸 제대로 못 누린다 그래서 같이 있을 수 없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두 번째에선 쌍옌은 너무 좋은 사람이니까… 그래서 같이 있고 싶다 이렇게 바뀌더라구ㅠㅠㅠㅠ
그 차이 보는 게 진짜 너무 좋았어
대사 하나만 봐도 원이판이 쌍옌을 얼마나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지 확 느껴져서 내 최애 대사이자 최애 씬 됐음ㅠㅠㅠㅠ
다 보고 나면 투투도 재탕 가야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