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는 아니란거 알고 시작했지만 이렇게까지 고생하는데 그냥 둘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ㅠㅠㅠ 이러면서 막화를 보았지......하.......................
어어엇!!!저 나무 설마아아아!!!!! 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해!!!!
이미 잃었다고 생각하고 그 부채들고 그네 타는 만미가 너무나 나한테 너무 슬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첨부터 끝까지 만미가 장안을 너무너무너무 사랑함.....(장안도 목숨따위..! 하는 미친사랑이지만 얘도 진짜 대단함) 근데 만미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구 만미 장안은 포옹씬이 항상 레전인듯...

그리고!!! 만미가 옆에 누워서 울면서 얘기하는데 자는 척하면서 눈물 또륵하는 장안은 미쳤따............. 여기 ㄹㅇ 레전드

공자는 너어는 진짜.....내가 너 진짜 좋아하지만 넌 좀 그래...!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킹치만 월영이는 곁에 둘 수 있게 해주지 그랬어요 작가양반 공자 혼자 너무 불쌍해 ㅠㅠㅠㅠㅠㅠ 하 공자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

이것봐 너무 외로워보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월영이 궁에 남는건 나름 공자 위해서 였겠지만 난 좀 충격받음 당시 공자 표정이랑 동기화됨
왕상과 그 신하는 정말 어떻게 저렇게 만났을까 둘이 너무 잘맞아서 소름끼쳐ㅋㅋㅋㅋㅋㅋ
차라랑 왕상 싸패 대결을 한번 해야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대단했다.... (차라는 그래도 불쌍한 면이 좀 있긴함) 형당주.... 여기도 하...... 여기도 차라를 너무 사랑함.....
유광도 좋았는데 그렇게 ㅠㅠㅠ 만향도 차라한테 소리치는 씬 너무 좋았음
사랑해서 미치거나 그냥 미쳤거나.... 캐릭터들이 미친 드라마였어.... 사실 보면서 인물들이 완전히 품어지지는 않는데도 불구하고 다 안타까운 지점이 있고 스토리 흡입력있고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어서 도파민 팡팡하면서 며칠동안 미자무강만 달렸어 재밌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