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친놈이라 이판이 관한 거는 뭐 하나 허투로 넘어가는 법이 없고 빼놓지 않고 다 기억하면서 이판이가 쌍옌에게 준 과거의 상처를 미안해할 때마다 이판이 마음 편하라고 기억 안나는데? 그런 일이 있었나? 하는 투로 넘기는 순간들이 진짜 좋음
홍콩에서 재회해서 얘기할 때 이판이한테 차인 날 쌍옌 정말 평생 못 잊을 날이면서 이판이가 그 날 너한테 우산 줬어야 한다니까 쌍옌이 그 날 비가 왔었나 하는거 진짜 ㅠㅠㅠㅠㅠ 흰 옷 입고 차여서 너 국숫집에 다시 갈 땐 우산까지 죄다 (승부의상) 올블랙이었잖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