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장안처럼 적인데 사랑하게 되는 스토리 환장하는 덬이라서
원작 소설도 번역기 돌려서 읽고(차방에 후기도 남김)
1일차 13시 땡하자마자 아이치이 결제해서 봤는데
갈수록 스토리가 슴슴하더니
최근 며칠간은 땜빵용 서비스씬만 있고 이야기 전개가 안되네
일단 여주가 장군이니
전투씬이 재밌어야 하는데
여주 목소리가 장군이랑은 너무 안 어울리고
보통 싸우자~~ 뭐 이렇게 기를 북돋을 때 검을 들고 이야기하는데
활을 펼쳐져 하는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위엄이라곤 1도 안보여서 1차 실망
그리고 트레일러나 예고에 주구장창 보여줬던
현의객 한 팔 위에 여상이 올라타있는 장면
이거는 보고 진심 현웃터졌음-_-
이걸 멋있으라고 찍은건지;;

안멋있고 웃기다고요 감독님ㅠㅠㅍ
1화 피칠갑한 단오등모습 같은 그런 장면을 많이 보여달라고요ㅠㅠ
1인 3역(사실은 한 사람) 남주 활용을 잘해야하는데
너무 멍뭉미 넘치는 모습만 주구장창 나오니까 극에 갈등이 없어서 심심함
그리고 전쟁중인데 사령관이 이렇게 자주 자리를 비워도 되는건지(집 고치러 갔을 때/정보 얻으러 잠입했을 때/약초 캐러 갔을 때 14화까지 봤는데 대충 계산해도 벌써 이만큼)
이 개맛도리 소재를 왜 이렇게 밖에 못살리나 하는 탄식과
탈주 위기 중에 위기지만
단오등일 때 모습이 궁금해서 꾸역꾸역 보고 있는데
제발 15화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재밌는 회차가 나왔음 하는데
모르겠다ㅠ
38부작이면
초반 15부작까지는 서사풀고
슬슬 갈등 시작되어야 하는데 아직은 갈등다운 갈등이 안나온 것 같아 안타깝고 그렇네ㅠ 중국내 반응이 미적지근한 이유도 그런 부분들이 작용하지 않았을까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