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일요일이 달 향낭인데
원작은 8권에서 달 자수 놓은 향낭/자수 발견/축하연 사혼/고백 차례대로 나오고
9권에서 화안이 초각 대신 검 받아오고 검 맞대면서 정체 들키는 건데
22화 예고에서 정체 들키는 게 먼저 나오고 23화가 그 연장선이면 아버지 사건 각색하면서 오해 먼저 해결하려고 순서를 좀 꼰 건가?
원래 조사하면서 차례대로 알아내는 거였는데 가장 나중에 들키는 걸 먼저 알게되고 조사하는 걸 뒤로 놓은 거 같은데
어차피 전개 빨라서 고구마 줘도 사이다 금방 줄 거 알지만 여길 건드니까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다
원작 믿고 여유롭게 생각했던 럽라에 긴장감 뭐야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