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 하나만 들어줄 수 있을까?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양쪽에 놓고 묻는 의문형으로 하는 부탁의 말이 녕원주 스스로도 어렴풋이 알고 있어 자신이 감정에 휘둘리고 있음을ㅋㅋㅋ 후회하걸아 녕원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