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친했다가 남주 이사가고 나서는 여주 혼자서 일방적으로 편지만 쓰고 남주는 답장도 안하고
서로 통화도 못한 거 같은데
여주는 초딩 때 친했던 걸 못 잊고 남주한테 일방적으로 저런다는 것도 잘 이해가 안가고
심지어 남주가 사는 도시로 쫓아가는데 남주 주변 인물들도 무슨 오지랖의 제왕들같음
뭔 편지 좀 왔다는 것만으로도 저렇게 온학교의 화제가 될 정도로 놀림의 대상이 되고
편지 보낸 애는 이상한 애 취급하는 것도 이상하고...
이게 원래 드라마가 더 길었는데 좀 축소했다더니 그래서 뭐가 중간 얘기가 잘려나갔나?
감정선 이해가 안됨
여주 성격은 아직도 초딩같고 남주만이 그나마 좀 이해가 가는...? 근데 남주 고등학교 친구들도
진짜 비호감 덩어리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