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들 서사 늘어나서 메인분량 줄었다고 할때도 난 좋았어
배우들 연기 괜찮은 부분 많아서 그거 보는 재미도 있고 결국 메인 이야기 전개에 필요한 요소들이라 나름 그 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었음
글코 엔딩 다가오니 3황자 청영 청태 맹가네 황제 다 정리(?)가 되서 34화까지는 정말 만족했어 34화까지는!!!
근데 왜 여후는??
이 들마 원작도 여후가 그렇게 중요한 캐인가??마지막화까지 여후가 사건의 중심이면 어쩌자는 거냐고?
후반에 여후 이야기를 저렇게 배치하니까
시간상 남여주 감정선 다 짤리고 앤딩도 얼레벌레잖아
이 들마 작가탓 많이 하던데 사실 작가나 연출이 더 작품 완성도에 민감할 수 밖에 없으니 결국 돈대주는 사람이 문제겠지
그들만의 사정이 있겠지만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었는데 지들 손으로 깽판친격이라
넘 아까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