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몽이가 갑자기 왜저리 적극적으로 돕냐
생각할수도 있지만 난 너무 이해되는 게
이미 일몽이는 절벽씬 전부터 남형이 나쁜 놈 아니라 생각함
-> 결국 남형 못 죽이겠다 싶어서 모진말 해서 떠나보내려하지만
남형 상처에 울 정도로 마음이 간 상태
->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남형이 죽을 수도 있단 생각에 겁먹음
-> 절벽 아래서 남형과 진지한 대화할 때 이미 남형이 나쁜놈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음
-> 와중에 자기 좋아한다고 계속 마음 전하는 남형에 마음 흔들림
-> 여자저차 경성 왔는데 남형이 또 억까 당해서 사형당할지도 모른다 함
-> 이미 마음 속에 남형은 나쁜 놈 아니고 남형에게 마음 가는데
남형에게 큰일 생길수도 있다 생각하니 마음 급해짐
-> 그리고 남형 위해서 이리저리 발로 뛰게 됨
정작 일몽이가 이 정도 마음일지 몰랐던 남형만
북치고 들어오는 일몽이 보고 진심으로 놀람 ㅠ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