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잘못되고 뒤틀린 집착이긴 한데
자기가 약해서 못지킨 여동생 아들이고
또 애가 황제감인데 마음이 여리고 사람을 좋아해
욕심나니까 황제로 키우려고 굴려서 키웠더니
전쟁에서 공도 세우고 제법 잔인해진 것 같애
근데 또 황썅이랑 초귀홍 미련 못 버리고
어떤 여자 때문에 기껏 쌓아온 세력도 버림
이럴바에 그냥 황제 만들자 했더니 얘가 계략을 세웠어
배신당했지만 어떻게 보면 그렇게 키우고 싶었고
가문이랑 어머니 지키겠다고 하고 절까지 하는데ㅠㅠ
그렇지만 미련 없이 너무 마음 편하게 간건 ㅂㄷㅂ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