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장에피 정말 향타는거 보면서 강도화보다 내가 더 심장쫄림
그와중에 강도화 얼굴 다 가리고 있는데도 예쁜거 고대로 느껴져서 이쁜 사람은 그냥 아우라가 다른가 싶고 ㅋㅋㅋㅋ
근데 심재야 초반엔 냉혈 냉정 비범한 인물이라는 평가치곤 강도화한테 매번 당하는거 같아서 둘의 균형이 안맞고 한수 아래같았는데
6화부터 그 진가가 드러남
6화에서 ”시체무덤속의 설원을 생각해보라“ 는 대사에 진심 소름돋음
몰입해서 보다가 7화에서 그 두뇌와 몸놀림 진심 감탄함
그리고 1왕자 책사 잠깐씩 나오는데도 존재감 장난아니고 먼가 단순캐는 아닌듯한
느낌 심재야 어린시절 도망가라고 미는 애랑 묘하게 닮아서 심재야랑 대면하는게
궁금하고(우연히 닮은걸수도 ㅋㅋㅋㅋ)
솔직히 예고편보고 배우들 얼굴이 맘에 들아서 찍먹했는데 5화까진 이걸
계속 봐야하니 싶을만큼 비쥬얼말곤 실망스러웠는데 6보고 그냥 감독믿고 가기로 함 그러다가 7화 연출 긴장감 대박에 이 감독은 수사물이나 무협을 하면 딱이다
싶고 마지막에 그 순간 끊는거 보고 욕나옴 ㅋㅋㅋ
지금 오늘 8화만 기다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