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화부터 그냥 쭉 달렸는데 엎치락 뒷치락 권모술수 난리도 아님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주인공들 럽라도 비교적 잘 버무려져서 넘 튀는 건 없었음 그리고 떡밥 회수도 나쁘지 않고 결말도 억지스럽지 않아서 좋았음
일단 청나라 후기 이야기고 근대물 볼때마다 사실 양가감정인데 나름 괜찮게 봤음 ㅋㅋㅋ 괜시리 무명 생각도 조금 남 아무래도 근대물은 호불호 나뉠 수 밖에 없는 거 같음....
각본이나 연출 다 좋았음ㅋㅋㅋ무림강호와 조정, 군대, 외세 이런 각종 파워?게임 속에서 세상과 인간을 바라보는 다른 가치관들이 충돌하는 걸 잘 표현한 거 같음. 그런 부분을 또 액션신으로 되게 잘 만들었다 생각함. 무공/검법/칼/총 다 등장하는 복합적인 요소들 많아서 그런가 되게 특색있고 보는 눈 즐거웠음
몇몇 캐릭터는 사실 설정의 한계 때문인지 연기때문인지 조금 아쉬운 부분 있었지만.. 스토리안에서 납득도 가고 전반적으로는 괜찮았다 생각함
아 글고 진준걸 연기 찢었다 생각함 ㅜㅜㅋㅋㅋ 진짜 너무 잘하던데..연기 진짜 작두탔나 했던 때 몇 번 있었음 가슴이 울리는 연기 좋았다.. 황몽영이랑 연기 케미도 좋았음
스포없이 보는 거 추천하고 그냥 그대로 쭉 진행되는 스토리 지루함 없이 잘 봐짐.
변발은 이전에 접했던 무협을 통해서 그렇게까지 낯설(?)지는 않지만 보다보면 스토리에 빠져서 변발이랑 콧수염 이런거 개연성 맥스라 장벽 그냥 바로 없어졌음 ㅋㅋㅋ
사실 류우녕 필모깨는 중에 좋은 작품 본 거 같아서 좋았음. 갠적으로 류우녕 캐릭터 좀 더 양념?쳐줬으면 좋았을거 같지만 나름 의미있는 역할이라 좋았고 역시 액션신이 눈이 즐겁기에 스토리 굵은 드라마 좋아하면 찍먹추천 ㅎㅎ